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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자전거 명성···‘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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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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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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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자전거 나라다.

국민 한 사람이 평균 1.08대(2011년)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고, 자전거 교통 수송 분담률도 27%(2005년)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코가(Koga)'는 자전거 나라의 중심을 달린다. 도심을 가볍게 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전거(시티자전거)나 여행용 자전거, 로드 사이클, 그리고 최근 전기자전거까지 코가의 진면목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 코가 창립자 안드리스 가스트라(Andries Gaastra)
▲ 코가 창립자 안드리스 가스트라(Andries Gaastra)
코가는 국내에 ‘코가 미야타’란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 프레임을 제휴한 일본 미야타가 2010년 생산을 중단한 까닭에 창립명인 코가로 줄여 쓰고 있다.

1974년 코가의 창립자인 안드리스 가스트라(Andries Gaastra)는 당시 유럽 노동 시간이 줄어들고 여가 활동 시간이 느는 점에 착안, 자전거 회사를 만들었다. 코가(Koga)라는 명칭은 그의 아내 코발릭(Kowallik)과 자신의 이름(Gaastra)을 합성한 데서 유래한다.

코가는 창립부터 가볍고 빠른 자전거를 만들고 싶었다. 이러한 바람은 올림픽 등 세계 대회에서 결실로 맺어졌다. 레온틴(Leontien van Moorsel)은 코가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포함, 트랙 3관왕에 오른다. 그는 2004년 올림픽에서도 도로 독주 경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코가 명성을 드높였다.

▲ Kimera 105
▲ Kimera 105

디자인과 기술력에서도 빠지지 않았다. 2006년 50대 한정 생산한 에어블레이드가 레드닷 디자인상(Red Dot Design Award), 2008년에는 시티바이크 벡터(Vector)가 아이에프 디자인상(IF Golden Product Desig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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