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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막자'..한달간 소외계층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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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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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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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발굴대상은 기초생활보장제도나 긴급지원 대상자, 창고·공원·화장실 등 비정형거주자 등이다.

집중 발굴기간 운영은 적용대상을 적극적으로 찾아냄으로써 지원 대상에 해당하나 신청에서 누락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목적도 함께 갖고 있다.

또 민간 봉사대를 통해 상시적으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좋은 이웃들' 사업도 이날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전국 연합 발대식 및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올해 전국 30개 시군구에서 시범 운영되는 '좋은 이웃들' 봉사대는 PC방·만화방 등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업주와 우편·택배·야쿠르트 배달 등 지역사회에서 복지소외계층 발견·신고에 기여할 수 있는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전국 일제조사'를 통해 총 1만4255건(2만7212명)을 발굴, 이 중 70%인 9850건에 대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또는 민간후원 등 가구당 평균 1.42건의 공공·민간 복지지원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지난해 실시한 일제조사의 후속조치로 상시적인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지원제도 지원 사유에 실직·휴·폐업을 추가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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