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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광부 ‘강변문화장터 시범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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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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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임정환 기자=

충남 공주시 웅진문화회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강변 문화장터 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충남도가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4대 강 친수구역 내 강변 유휴지를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가족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웅진문화회는 국비 5000만 원 등 총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5월부터 6개월간 공주 금강보 수상무대 일원에서 문화예술 시장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펼친다.

6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열리는 ‘문화예술 아트마켓’은 지역 문화예술대학 학과와 동아리, 개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창작 작품과 소품 등을 전시한다.

‘문화예술 행복 놀이터’ 프로그램은 한지공예와 탁본, 목공예, 도자기, 식물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토불이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문화행사로는 8월 ‘금강 모래시계 테마파크’, 10월 ‘1인극 경연대회’, 5∼11월 5∼11월 ‘강강수월래’(江江水月來)와 ‘강 안개 촬영대회 및 오토캠핑장 운영’ 등이 꾸며진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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