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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안철수, 의지 있다면 빨리 결단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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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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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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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안철수, 의지 있다면 빨리 결단 내려야"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뿌린 만큼 거두는 것이기 때문에 (대선 도전) 의지가 있다면 빨리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나와 진행자가 "안 원장이 당적을 갖고 출마해야 한다고 보나"라고 묻자 "이제 '대세론'이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로 출마할 뜻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과 국민의 요구가 있으면 해야죠"라며 "그러나 지역문제를 가지고 정리를 하고 나서, 깊이 있게 여러 주변의 의견을 듣고 당원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경기동부연합' 출신 등 당내 주류에 대해서는 "정파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면서 "문제는 이제 영향력이 있고, 권력이 있는 만큼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권위주의에 맞서 싸웠던 그런 소극적인 틀, 이런 유산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진보적 대중 정당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런 소극적인 유산을 어떻게 혁신해 내는가, 책임을 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는가가 대중적 중요한 개혁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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