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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부자되기, "부모님이 부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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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예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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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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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직장인들은 '부모의 재력'을 꼽았다.

17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청림출판이 남녀 직장인 289명을 대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조건'에 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본인의 재능 및 능력(59.5%)'보다 '부모님의 재력(64.4%)'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더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이어 △인맥(21.1%) △학벌(17.6%) △재테크 지식(17.0%) 등의 순이었다.

"본인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2.6%가 '본인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수입의 30% 이상을 저축하는 검소한 생활습관(59.2%), △경제신문이나 재테크 서적을 열심히 읽어 평소 재테크 공부를 꾸준히 한다(36.2%) △가계부를 매달 쓰는 계획성 있는 소비 습관(2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47.4%는 '본인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답했는데, 응답자들이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빠듯한 생활비로 저축 불능 상태(52.6%) △하늘 높이 치솟는 고물가와 바닥을 기고 있는 저금리(47.4%)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을 재산이 없다는 점(40.9%) △재테크의 'ㅈ'도 모르고 재테크 서적 한 권 읽어본 적 없는 본인의 노력 부족(25.5%)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남녀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현재 재정 상태에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인들을 불안하게 하는 금전적 문제는 '매달 들어가는 빠듯한 생활비(36.0%)'와 '내 집 장만(30.4%)', 다음으로 △노후 준비(17.0%) △자녀 교육비(9.0%) △부모님 부양비(2.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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