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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장성명 이행 中 협조, 문제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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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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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News1 송원영 기자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 News1 송원영 기자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17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의장성명이 채택된 것과 관련 "의장성명을 이행해 나가는데 중국측의 협조에 문제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는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의장성명 채택에 대한 중국측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대해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에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한반도 상황이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해 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이 6자회담의 일원이자 의장국으로서 그동안 북핵 문제 해결에 나름대로 역할을 많이 해왔다"며 "그런점에서 우리들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또 "의장성명에서 지난 번 제재 조치에 이어 제재위원회가 추가적인 제재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조치를 검토중이고, 15일 안에 안보리에 보고 하도록 요청했다"며 "당사국 전원이 컨센서스로 채택한 것이기 때문에 중국측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16일(현지시간) 발표된 안보리 의장성명은 "안보리 결의 1718호에 따라 설립된 북한제재위원회가 제재 단체와 품목을 추가로 지정해 15일 이내에 안보리에 보고할 것"을 지시했으며 "15일 이내 해당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그로부터 5일 내 안보리가 조정 조치를 완료하기로 합의한다"고 명시했다.

한국이 미사일 사거리 300km가 넘는 탄도미사일을 보유하지 못하도록 돼 있는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대해선 "한미 양국은 양측 합의 지침을 기반으로 상황의 변화나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경우에 항상협의를 개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고 있다"고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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