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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의 날' 팔레스타인 수감자 3500명 연대 단식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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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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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수감자의 날'을 맞아 시연한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구금자들의 삶을 묘사한 연극. AFP=News1
'수감자의 날'을 맞아 시연한 이스라엘에 수감된 팔레스타인 구금자들의 삶을 묘사한 연극. AFP=News1


이스라엘 교도소에 구금된 팔레스타인 수감자 1200명이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2300명의 또 다른 재소자들은 하루동안 음식을 거부했다고 AF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인들도 이날을'수감자의 날'로 규정하고 이스라엘 감옥에서 단식중인 4700명의 수감자에게 연대를 표하고 있다.

이들은 '의심스럽다'는 이유만으로도 기소없이 혐의자를 가두는 이스라엘의 '행정구금'에 항의하고 수감자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이에대해 이스라엘 교도소(IPS)대변인은 "우리는 단식 투쟁에 대처해 왔고 지금도 대비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이스라엘 감옥에는 총 4699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갇혀 있고 이중 기소도 없이 구금된 행정구금 사례는319명에 달한다.

행정구금된 팔레스타인 수감자 중 10명은 이미 50일째 단식 투쟁이다. 이중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고 이 가운데 2명은 의료진이 우려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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