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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특검, 최구식 의원 소환조사…'공모 여부'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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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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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News1   박정호 기자
. News1 박정호 기자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수사중인 디도스 특검(특별검사 박태석)이 17일 오후 2시쯤무소속 최구식 의원(사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6시간째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최 의원의 전 비서 공모(27·구속기소)씨가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디도스 공격한 것과 관련해 최 의원과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특검팀은 필요할 경우 최 의원을 추가 소환할방침이다.

최 의원은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새누리당(한나라당)을 탈당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 낙선했다.

특검팀은 전날인 16일오전 10시부터 무소속 최구식 의원과 황모씨, 차모씨, 강모씨 등 서울과 경남 진주의 자택과 사무실 7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황씨와 차씨는 모두 최 의원의 비서 공씨와 공모해 디도스 공격을 실행한 온라인 도박업체 K사 직원들로 공씨와 함께 검찰에 의해 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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