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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 통학 자전거 수리 업체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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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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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영신 인턴기자=

사진제공=서울시  News1
사진제공=서울시 News1



서울시는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 학생들의 자전거를 수리해 줄전문 업체를 5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전거 무상 수리 업체는 서울 내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를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자전거를 고쳐주고, 자전거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시는 용역 입찰로 업체를 선정하고, 무상 수리 사업에약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서울시와 조달청에 자전거 수리 관련 사업자로 등록한 업체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할 업체는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안서를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협상을 거쳐 자전거 수리 업체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입찰 방법과 신청 자격 등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시정소식-입찰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중ㆍ고등학교 총 153곳을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2007년부터는 이들 학교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업체를 선정해 자전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보행자전거과 관계자는"자전거 관리 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받으면업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자전거 통학 시범학교 200개 지정을 목표로 하고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보행자전거과장 (02)636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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