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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추신수 4경기 연속 2타점, 이치로에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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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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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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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2타점을 기록한 추신수 (사진=MLB 공식 홈페이지 제공)
▲4경기 연속 2타점을 기록한 추신수 (사진=MLB 공식 홈페이지 제공)
추신수(30, 클리블랜드)가 4경기 연속 2타점을 올리며 이치로(시애틀)에 판정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8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도 .218에서 .243로 크게 끌어 올렸다.

시애틀의 3번 타자로 출전한 스즈키 이치로는 1안타에 그쳐 아시아계 우익수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는 추신수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1회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인 3회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타격감에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5회 무사 만루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오른 추신수는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뒤이어 타석에 오른 카를로스 산타나가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신수는 홈까지 밟아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이후 두 번의 타격 기회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팀은 7회초 제이슨 도널드가 결승 적시타를 기록하며 9-8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타점 추가로 4경기 연속 2타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19일 경기에서 자신의 연속 타점기록인 5경기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008년 5경기 연속 타점을 두 차례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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