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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우리금융 상반기 안에 매각 공고 낼 것"

  • 권순우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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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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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올해 상반기 안에 우리금융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권 말기라는 이유로 우리금융 민영화의 실현 가능성에 회의적인 의견들이 많지만 지금이 오히려 적기라고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권이 바뀌고 새로운 지주회장이 선임되면 우리금융 민영화가 신임 회장 임기동안 미뤄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정권에서 매각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수 주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관심을 나타내는 다양한 투자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효경쟁이 성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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