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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국내 보안기업 해외진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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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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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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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자금 및 해외전시회 참여 지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는 국내 정보보안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수출지원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12월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정보보안 산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2회째 추진된다. 정보보안 기업의 해외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보보안 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마케팅 및 현지화 지원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한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씩 총 5억원을 투입해 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해외진출 희망 기업을 진출 국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보유한 마케팅·컨설팅 회사와 매칭, 수출 계약 체결까지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수출 계약 체결 후에는 해당 국가에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을 통한 현지화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다음달 개최되는 일본의 전시회(IST 2012)를 시작으로 7월 태국(Secutech Thailand 2012)과 중국(Security China 2012)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6월 베트남, 9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역시 개최한다. 이는 최근 보안관련 제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신흥시장의 공공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동남아·일본·미국·중국·중동·중남미·유럽 등 7개 전략지역의 정보보안 시장, 규제 및 정책, 사업자 동향, 조달 정보 등 주요 이슈에 대한 분석리포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종렬 KISA 원장은 "기술력 있는 우리 정보보안 기업들에 대한 효과적인 해외진출 지원이 필요하다"며 "동남아시아와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적극 공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은 KISA 홈페이지(www.kisa.or.kr)를 참조하여 27일까지 KISA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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