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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잇단 女골프단 우승..스포츠마케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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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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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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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가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후원 골프단이 잇따라 승전보를 울리며 해외 인지도 뿐 아니라 매출도 급증하고 있는 것.

19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골프단 유선영(26) 선수가 지난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로는 올 시즌 첫 LPGA 우승을 차지했고, 앞서 지난달 11일에는 이보미 선수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에서 우승했다.

골프단의 연이은 우승에 미국과 일본의 정관장 매장에는 신규 고객과 매출이 급속히 증가했다는 게 인삼공사 설명이다.

한국인삼공사 미주법인은 유선영 선수가 우승한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2주간 매출이 전월대비 177% 상승했다.

특히 유 선수가 '홍삼정 리미티드'를 주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2주 만에 월평균 판매량을 넘어섰다. 일본법인 또한 이보미 선수 우승 이후 매장 매출이 전월대비 200% 상승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국 주요 도시에 추가적으로 단독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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