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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선덜랜드 등 4개팀 참가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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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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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장신의 스트라이커석현준이 뛰고 있는 네덜란드 프로팀 FC흐로닝언이 오는 7월 19일 개막되는 2012 피스컵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한다.

2012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피스컵 마지막 참가팀으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의 FC 흐로닝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피스컵 수원 국제클럽축구대회에는 성남 일화와 선덜랜드, 함부르크SV, FC 흐로닝언 등 4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향한 열전을 벌인다.

그동안 마지막 참가 팀 선정을 놓고 고심을 거듭해온 피스컵 조직위원회는 여러 팀과 참가협상을 한 결과, 장신의 스트라이커 석현준이 뛰고 있는 네덜란드의 FC 흐로닝언과 피스컵 참가 계약을 맺었다.

FC 흐로닝언은 1921년 Unitas, Rapiditas 두 팀이 통합돼 창단된 팀으로 1971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리그 최고 성적은 3위이며, 2만2550석 규모의 유로보르흐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는 FC 흐로닝언 소속의 석현준이 3경기 리그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피터 후이스트라 감독은 아약스 2군 감독 시절 가르쳤던 석현준을 FC 흐로닝언으로 영입했다.

석현준은 이번 피스컵에서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였던 지동원, 한 살 아래인 손흥민과 수원에서 우정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석현준이 빅리그 팀으로 이적, 한 발 앞서 나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동원-손흥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FC 흐로닝언 관계자는 "석현준과 함께 피스컵에 참가하게 돼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FC 흐로닝언을 비롯,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성남 일화, 지동원의 선덜랜드, 손흥민의 함부르크 이상 4개 팀과 모두 계약을 완료, 대회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추후 이벤트를 통해 대진 관련 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예선 2경기와 3-4위전 및 결승전 등 4 경기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총 상금 규모는 250만 달러(약 28억 원)에 달한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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