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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외국인과 기관, 코스피 2000 무너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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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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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종은 기자=

코스피가 최근들어2000선을놓고 공방을 벌이는 양상이다.

19일 코스피시장은 해외발 악재로 인해 투자심리가 얼어 붙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섰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섰지만, 코스피 2000선을 지키기엔 역부족이었다.

코스피지수는이날 전일 대비 4.67포인트(0.23%) 내린 1999.86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2000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의 부진 속에 스페인의 장기 국채 입찰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높아졌다. 외국인들의 투자심리 역시 얼어붙으며 국내 증시를 압박했다.

개인은 이날 636억 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이어갔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 4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보이며 970억 원 순매도 했고, 기관은 11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투신은 이날 518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매매는 이날 차익거래, 비차익거래가 모두 매수세를 보이며 전체 프로그램매매는 317억 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의료정밀은 3%대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보험, 전기전자, 종이목재, 제조업, 철강금속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비금속광물, 통신업, 증권, 전기가스업, 건설업, 은행, 기계, 금융업 등 대부분 업종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전자는 1.08% 올라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와 NHN, 삼성생명 등도 2%대 상승률을 보였으며 LG화학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반면,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은 1~3% 낙폭을 기록했으며 한국전력, 기아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포스코도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500선은 유지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일 대비 1.71포인트(0.34%) 내린 501.92을 기록했다.

개인은 이날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주식을 150억 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긱관은 이날 4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를 보여줬다. 이들은 각각 78억 원, 105억 원 매도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이날 27억 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했다. 통신방송서비스,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업종은 하락했다. 섬유의료,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업종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2.23% 떨어졌고 서울반도체, 안철수연구소, CJ E&M, 에스엠, OCI머티리얼즈는 하락했다.

동방CJ 지분 매각으로 주가가 급락한 CJ오쇼핑은 이날 1.72% 떨어져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제주법인 합병 소식에 파라다이스는 6.28%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289개 종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락종모은 하한가 11개를 포함한 523개다. 보합종목은 1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종목이 상한가 15개를 포함한 372개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3개를 포함한 565개다. 보합종목은 66개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이날 전일 대비 0.64포인트(0.24%) 내린 265.58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일 대비 0.80원 내린 1138.1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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