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VIP
통합검색

전남도민, 금연·금주율 등 전국 평균 웃돌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9 16:3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도민들의 흡연·음주율 등 건강 지표가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19일발표한 '201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도민들의 흡연율은 22.9%로 전국 평균(24.9%)에 비해 2.0%포인트가 낮았다.

성인고위험음주율(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이상·여자 5잔 이상)은 전국 평균(18.2%)에 비해 2.0% 낮은 16.6%였고, 특히 장흥군(5.5%), 강진군(8.2%)은 시·군별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걷기운동 실천율은 전국 평균(41.7%)에 비해 무려 9.9%포인트가 높은 50.6%를 보였으며, 당뇨병(6.7%) 진단율도 전국 평균에 비해 낮았다. 반면 관절염 진단율(22.5%)은 전국 평균에 비해 높았다.

전남지역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국 평균(27.9%)에 비해 4.6%포인트 낮은 23.3%,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4.6%) 보다 낮은 3.2%,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은 전국 평균(32.0%)에 비해 1.0%포인트 높은 33.0%를 보였다.

하지만 안전벨트 착용률(75.3%) 등은 전국 평균에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금연·금주 등 건강생활 실천율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안전의식 등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지역 주민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고가 경신한 SK바사, 공모주 묻어뒀으면 '수익률 260%'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