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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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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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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19일 지역 초중고 저소득층 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대한 수학여행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올해 울산지역 학교에서 수학여행에 참가하는 학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자녀 3429명에게 모두 4억2000만원의 경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경비의 100%를 지원하고 기타 소득계층은 50%를 보조해준다는 방침이며 연차적으로 표준경비와 지원비율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차상위계층의 범위를 건강보험료 기준 최저생계비 120% 이하 자녀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전년대비 770여 명의 학생이 더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2660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2억4000만원의 수학여행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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