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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 "검찰, 총인시설 수사에서 정치적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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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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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위안나 기자= 참여자치21은 19일 광주지방검찰청의 광주시 총인시설 비리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검찰 수사가 결국 '몸통'까지 다다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참여자치 21은 "검찰이 비리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입찰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은 수사의 성과"라며 "특히 검찰이 가격담합 의혹을 수사하고 사실을 밝혀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한 것은 높이 평가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또 "그러나 수사가 이번 사건의 '몸통'까지 가지 못한 것은 비판 받아야 한다"며 "검찰이 사건 수사에서 정치적 판단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강운태 광주 시장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공무원들을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또 입찰행정에 대한 점검을 통해 대대적인 입찰제도 개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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