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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산모 죽이고 아기 납치…유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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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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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방혜정 인턴기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소아과센터 주차장에서 산모가 살해되고신생아가 납치되는 사건이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간병전문 간호사로 일하는버나 맥클레인(30)으로18일 병원에서 나오는 산모카라 마리골든(28)에게 총을쏴 숨지게 한 뒤태어난 지 3일 된마리골든의 아기를납치해도주하다 잡혔다.

담당검사 브렛 리곤은 맥클레인이처음부터 마리골든을 목표로 접근해 저지른 사건이 아니라 병원에서 납치할 아이를 찾고 적당한 시간과 장소를 물색해 범행한 것이라고밝혔다.

또 범행 동기에 대해용의자가유산한 것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맥클레인은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애가 생겼으나 최근 뱃속 아이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남자친구는 경찰에서맥클레인이 아이를 정말 갖고 싶어 했지만 유산을 했다고 증언했다.

한편용의자의 자매 코리나 잭슨 집에서 발견된 아기는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안정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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