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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민간투자사업에 첫 '유동화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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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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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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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신보)이 처음으로 민간투자사업에 SOC 유동화보증을 실시했다.

신보는 19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금융기관 및 건설사와 '창원~부산 간 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중 SOC유동화회사보증 13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서 신보는 금융조달액 3260억원 중 3000억원을 보증하되 1300억원에 대해서는 SOC유동화회사보증 방식으로 공급한다.

SOC유동화회사보증은 민자사업시행자가 채권시장에서 낮은 금리의 자금을 직접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유동화전문회사의 ABS(자산담보부증권)에 신보가 보증하는 제도로 이번이 첫 발행이다.

'창원~부산 간 도로 민간투자사업'은 경남 창원시 완암동에서 부산 강서구 생곡동을 잇는 총연장 22.48km, 왕복4차선 자동차전용도로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국민은행 등이 금융주선, HMC투자증권이 ABS발행주관을 맡았으며 현재 총 3단계 구간 중 1단계가 개통, 운영 중이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SOC유동화회사보증은 신보의 12년 중소기업 유동화회사보증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도"라며 "이번 보증지원으로 낮은 금리의 안정적 장기자금 확보가 가능해 민자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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