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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관광지 영문 표기 '들쭉날쭉'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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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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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장봉현 기자=
순천 대표 관광지 이정표의 영문 표지판이 들쭉날쭉 표기돼 있다. News1 장봉현 기자
순천 대표 관광지 이정표의 영문 표지판이 들쭉날쭉 표기돼 있다. News1 장봉현 기자

여수세계박람회 등 큼직한 국제행사를 앞두고 전남 순천지역주요관광 안내 영문 표기가 통일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순천시등에 따르면, 순천의 대표 관광지를 가리키는 생태습지 순천만(灣ㆍBay) 등의다수 이정표에는 '순천만(Suncheon Bay)'으로 표기돼 있으나일부 표지판은 '순천만(Suncheonman) Bay'으로 중복 표기돼있다.

외국인은 'Suncheon Bay'를 편의대로 '순천 배이'로 읽는다는 점에서 많이 알려진 순천만 표기법에 맞춰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낙안읍성' 또한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소리 나는 대로 'Naganupseong'로 표기하고 있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암호만큼이나 어렵게 해석될 수밖에 없다.외국인이 알기 쉽게 'Naganeupseong Folk Village' 등으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왔다는 위모(29)씨는 "외래어표기법 규정을 따른다고 해도 영어권 관광객에게 통용이 돼야 표지판으로서의 효용가치가 있는거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특히 5월 12일부터 열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와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둔 상황에서 더 많은 외국인이 순천을 찾을 것으로예상되기 때문에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순천시는 이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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