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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세정 회장 "센터폴 올해 500억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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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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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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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센터폴 70개 매장 사전 계약 완료…오는 8월부터 영업시작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19일 센터폴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이 19일 센터폴 사업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아웃도어와는 차별화된 트레킹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센터폴은 연내 100개 매장을 열고 매출 500억원을 올릴 겁니다. 3년안에 매출 1000억원대 메가브랜드로 키우겠습니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패션기업 세정이 19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설명회의 테마는 '스위스 트레킹 여행'. 세정은 산 중심이던 기존 제품 테마가 길로 바꿔 일상생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패션쇼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패션쇼
설명회 1부에선 센터폴 사업비전과 전략, 2부에선 스위스 트레킹과 매치한 2012 F/W 패션쇼, 3부에선 전국 상권별 영업·매장 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F/W 패션쇼에서는 △몽블랑 △융프라우 △루체른 △베른 등 스위스 도시 4곳을 모티브로 한 상품 라인을 내놨다. 센터폴 공식모델인 김현중과 강소라를 비롯해 세정 '트레몰로' 모델 오지호, '앤섬' 모델 한혜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센터폴 제품 가격은 재킷의 경우 18만~55만원선, 다운 20만~63만원, 바지 8만9000~25만9000원선, 신발 15만9000~21만9000원선이다.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센터폴은 트레킹 종주국인 스위스를 모티브로 만든 유럽형 아웃도어 브랜드"라며 "실용적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폴은 현재 70개 매장이 사전 계약을 완료해 오는 8월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세정은 올해 센터폴 유통매장 100개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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