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日, 4조원 미얀마 채무 탕감"-아사히신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9 18: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일본 정부가 3000억엔(약4조1000억원)에 달하는 미얀마의 채무를 탕감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는 오는 21일 일본을 방문하는톄인 셰인 미얀마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에서 이같은 채무탕감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미얀마에 대한 과거의 엔 차관과 연체 이자 등 5000억엔 가운데 약 3000억엔을 2단계로 나눠 완전 탕감하기로 결정했다.

신문은 "채무탕감에 이어 일본 정부가 25년만에 처음으로 미얀마에 엔화로 차관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우선 기존 차관 채권 가운데 1274억엔을 탕감하고 차관의 반환이 늦어지면서 붙은 연체 손해배상과 이자 등 1761억 엔도 포기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은 아사히 신문 보도를 확인하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외무성은 "일본과 미얀마가 채무문제 뿐 아니라 일본의 미얀마에 대한 개발원조를 재개할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셰인 대통령은 20~24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테슬라 중대결함' 시민단체가 머스크 고발…경찰 수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