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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관 "여학생 편의위해 민박집 분산 수용"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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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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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전남의 한 민간수련관에서 학생들이 숙박 등에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뉴스1 19일자 보도>과 관련, 해당 수련관측은 "O중 여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민박집에숙소를 따로 배정했다"고 해명했다.

이 수련관 관장은 뉴스1과의 전화통화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과 한 건물을 사용할 경우 손과 발에 묻은 모래 등을 씻는 과정에서여학생들이불편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면서 "여학생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별도의 민박집에 여학생들을 수용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5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관에 전기 및 소방용량이 작아 설계변경에 들어간 상태"라면서 "O중학교가수련관 본관 건물을 모두 사용하겠다고 요구해 문제가 발생했으나 원만히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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