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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 개선된 112신고센터 시스템으로 강력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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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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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전성무 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새롭게 개선된 112신고센터 대응시스템을 활용해 ‘3인조 특수강간범’, ‘지하철 성추행범’, ‘주거침입 성폭행 미수범’ 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17일 오전 1시20분께 A(19)양으로부터 “남자 3명이 강간하고 차량으로 납치했다”는 신고가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에 접수됐다.

112신고센터는 외부공청을 통해 A씨의 신고내용을 현장 경찰관들에게 전파했고, 이를 전해들은 순찰차·형사·교통경찰들은 범죄현장 및 예상도주로에 배치돼 도주 차량을 발견하고 범인 3명을 모두 현장에서 검거했다.

16일 오후 8시13분께에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부천역에서 B(36·여)씨로부터 “성추행범을 따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같은 방법으로 현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았다.

스마트폰 신고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사례도 있었다.

18일 오전 2시55분께 용인시에 거주하는 C(19)양은 창문 방충망을 뜯고 침입한 괴한이 D(20·여)씨를 성폭행하려 하자 ‘원터치 SOS’로 신고했다.

원터치 SOS는 위급상황에서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클릭 한번으로 112신고센터 등에 긴급상황과 신고자 위치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범인 검거 및 신고자 구조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112신고센터는 신고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위치를 추적해 사건 현장을 파악한뒤 인근 순찰차에 출동지령 내렸고, 괴한은 신고 10분 만에 체포됐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납치·유괴, 대여성·대아동 성폭력, 조직폭력 등 주요범죄 발생시 112순찰·교통·형사 등 기능 구분 없이 총력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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