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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 것만 먹는다"‥엽기 식성남 유투브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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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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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선우 인턴기자=
돼지 눈, 소의 심장, 독거미, 개구리를 먹는 루이스 콜(출처=가디언)  News1
돼지 눈, 소의 심장, 독거미, 개구리를 먹는 루이스 콜(출처=가디언) News1

11개월 전부터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 음식 영상으로 기본 조회수 10만 이상, 최고 조회수 106만 1765번을 기록한 남자가 화제다.

가장 흔한 게 음식 영상이지만 루이스 콜(28)의 식성은그의 레게머리만큼 자유롭다.

그는 거미를 시작으로 장수말벌, 바퀴벌레, 구더기, 독거미, 도마뱀 등 20 종류 이상의 특이한 음식을 씹어왔다.

놀라운 점은 대부분의 경우가 모두 살아있는 상태란 점이다.그렇지 않으면 죽은 쥐 쉐이크, 곰창이 핀 사과를 먹는 등엽기 그 자체이다.

그가 지난 1일(현지시간) 올린 산 금붕어를 먹는 영상은 2주가 넘은 현재 이미 10만 9883번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런던에 살고 있는 콜은 지극히평범한 청년이다.

유투브에 영상을 올리기 전까지 콜은폭력 조직때문에 위험에 처한 어린이들을보호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나 엽기 영상들이공개되며해고됐다.

한편 콜의 이런 식성은 몇 년 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가디언에 따르면거미를 먹어보라고 한 친구의 제안에서 그의 기이한 식성은 시작됐다.

다만 살아있는동물을먹는다는잔인성 때문에 가끔항의성 지적을 받는다.
이에 그는 "난 잔인하지 않다"며 "동물들은 몇 초안에 죽기 때문에 그들에게 어떤 해도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히려 그는 문화적 차이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시도하고 싶지 않은 음식도 있을까?
그는 "살아있는 쥐를 먹는 영상을 봤지만 끌리지 않는다"며 "바퀴벌레를 제외한 대부분 벌레의 맛은 아주 좋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우리는 윤리적으로 동물을 대해야 한다"며 "하지만더 큰 문제는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인류애 넘치는 청년이 요즘 가장 관심있는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곤충의 식용화'캠페인이라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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