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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천시당, '지역아동센터 지원법' 등 정책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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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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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은 18일 인천시지역아동센터 대표자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 현안 해결 및 아동복지 실천방향’을 의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책간담회는 4·11총선으로 중단됐던 민생투어 재개와 총선 당시 새누리당이 공약으로 제기했던 ‘가족행복 5대 약속’ 실천을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를 주문했고, 새누리당은 지역아동센터 지원법과 시·군·구 조례 제정 및 시당 차원의 아동복지특별위원회 신설을 약속했다.

새누리당 인천시당 윤상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아동센터는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에게 둥지이자 복지를 제공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입지를 구축해왔다”며 “아이들 행복이 가족행복의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책적인 지원이 미흡했던 만큼 이제라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애란 협의회 대표는 “아이들 29명을 수용하는 센터가 정부로부터 월 375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선생님들 인건비와 센터 임대료를 주고 나면 정작 운영비로 쓸 돈이 없다”며 “센터장들은 최소한의 노동 대가는 고사하고 자비를 털어 센터를 운영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공미영 협의회 사무국장은 “같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도 자치구에 따라 급식비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센터가 많다”면서 급식 차별해소를 포함해 지난 총선에서 협의회가 제시했던 9가지 공약사업 채택을 거듭 제기했다.

이에대해 윤상현 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지원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며 “시당차원의 아동복지특위 구성과 지원법 및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인천시당 윤상현 위원장과 박승희 인천시의원, 전경희 중구의원, 조대흥 사회복지위원장(협성대 교수), 이행숙 대변인, 박종식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고, 협의회에서는 황미숙 대표(부평 사랑의 지역아동센터)와 공미영 사무국장 등 각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대표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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