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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경주복지회 경리직원 2명 횡령혐의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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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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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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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경주씨(42)의 재산을 빼돌린 혐의로 최경주복지회 경리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박규은)는 19일 2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리직원 박모씨와 보험설계사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 등은 최씨 부인의 은행예금과 노후 연금보험 등 모두 2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최씨의 부인 김씨는 "박씨와 조씨가 짜고 노후 연금보험과 은행예금 등 22억원을 가로채고 돈을 빼돌리기 위해 예금거래신청서 등 금융거래 문서까지 위조했다"며 이들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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