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롯데마트 '재사용 종량제 봉투'로 환경 비용 절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19 22: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롯데마트(사장 노병용)가 재사용 종량제 봉투 판매로환경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1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2010년 5월부터 2012년 3월까지 1년 11개월 동안 약 2000만장의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판매, 약 10억원의 환경비용을 절감했다.

2000만장은한 점포당 하루 평균 약 520여개가 판매된 양으로하루 평균롯데마트 전체 고객의 약 10%가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사용한 것으로 롯데 측은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1분기에는 285만장 판매됐던 데반해 올해는 41.3%가 늘어난 403만장이 판매되며재사용 종량제 봉투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대형마트에서 쇼핑할 때는 장바구니로 활용하고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담아 버릴 수 있는 다목적 봉투로, 일회용 쇼핑 봉투를 구입해 버려지는 장당50원씩의 비용만틈 환경비용을절약할 수 있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지난 2010년 5월 잠실점에 최초로 도입했다. 사용 초기 지자체별로 시행 규칙이 달라 타 지자체에서 봉투를 수거하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롯데마트는 이후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 점포를 늘려 2010년 7월부터는 49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2010년 10월부터는 전 점으로 확대해 현재는 전국 89개 점포에서 '재사용 종량제 봉투'를 판매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박윤성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다가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도 실천할 수 있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는 제도다"며 "환경 보호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행하겠다"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