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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경기선행지수 0.3%↑…예상상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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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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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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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3월 경기선행지수가 0.3% 상승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 전문가 사전 예상 0.2% 보다는 큰 상승세다 전달 0.7%보다는 둔화된 수준이다.

일자리 시장 개선이 연료비 상승을 상쇄하며 미 경제의 70%인 소비를 유지해 준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선행지수는 3~6개월 뒤 미국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 지수로, 주가, 실업수당 청구건수, 건축 허가 수, 소비자 기대, 장단기 금리 차, 공장 가동 시간, 납품업체들의 배달기간 등이 측정 대상이 된다.

대상이 되는 10개 항목 중 7개 항목이 상승했다. 지난달 지수 상승에 가장 큰 기여를 한 항목은 장-단기 금리 차에 의한 통화 공급과 건축 허가 수, 주식가격이었다.

칼 리카도나 도이치체방크 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가율이 경제성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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