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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벗은 '나가수2', 첫 녹화현장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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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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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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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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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첫 녹화가 22일 오후 진행됐다.

'나가수2'는 생방송으로 경연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29일 첫 방송 되는 '오프닝 쇼'만 녹화방송이 전파를 탄다.

이날 '나가수2' 녹화를 몇 시간 앞두고 총 12명 가수의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앞서 김영희 PD는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나가수1'에 출연했던 김연우 JK김동욱 박완규 이영현과, 처음 출연하는 이은미 이수영 정인 박상민의 합류를 알렸다.

이어 시즌1에 출연했던 가수 정엽의 '나가수2'에 합류한다고 밝혔고, 김건모와 백두산 박미경의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이날 '나가수2' 녹화는 경연이 아닌 축제의 분위기였다. '나가수2'에 합류하는 가수들이 경연을 앞두고 청중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를 선보이며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녹화는 '오프닝 쇼'로 진행됐고 1등과 꼴등을 뽑지 않았다. 방청객은 녹화가 끝난 후 '나가수2'에서 가장 기대되는 가수를 한명씩 뽑아 투표했다. 결과는 2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녹화 3시간 전부터 MBC일산 드림센터의 로비에는 '나가수2'의 녹화를 보기 위해 온 방청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공개홀 내에서 녹화를 방청하는 200여 명의 방청객 외에도 로비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나가수2'를 모니터하는 '모니터 평가단' 제도도 도입됐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각 나이대별로 80명씩 선정해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iMBC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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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가수2' 녹화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은미는 '녹턴'을 열창했다. 흰색드레스를 입고 열정적 무대를 선보인 이은미는 이날 녹화의 사회자로서도 활약했다.

김연우는 이은미로부터 '발라드 신'으로 소개받고 무대에 올라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불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3년 만에 무대를 선보인 이수영은 꽃으로 장식 된 무대에 서서 '휠릴리'를 불렀다. 절친 박경림이 응원 와 객석에서 기립박수를 보냈다.

지난 '나가수1'에서 일찍 탈락했던 가수 정엽은 '잘 몰랐었다'를 불러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남성적 터프함까지 겸비 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정통 헤비메탈의 전설인 백두산이 무대에 올라 '러쉬 투 더 월드'를 열창했다. 나오자마자 관객들을 모두 기립시키고 마음껏 소리 지른 열정적 무대였다.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이영현이 다음순서였다. 그녀는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연'이라는 곡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했다.

박완규는 지난 '나가수1'에서 이영현이 불러 1등을 차지했던 곡인 '천년의 사랑'을 불러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박미경은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본인의 히트곡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불렀다

JK김동욱은 '미련한 사랑'을 불러 방청객에 감동을 줬고 이어 무대에 올라온 박상민은 '멀어져간 사람아'를 선보였다.

목소리는 친숙하지만 얼굴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가수로 소개받은 정인은 본인의 솔로곡 '미워요'를 열창했다.

마지막 무대는 김건모가 꾸몄다. 무대에 나오자마자 방청객에 큰 절을 올린 김건모는 피아노 앞에 앉아 '서울의 달'을 불렀다.

12명 가수의 노래가 모두 끝난 뒤 무대에 오른 김영희 PD는 "앞으로 '나가수2'는 가수 여섯 명씩 A조 B조로 나눠 격주로 경연을 벌인다"며 "한 달에 한명 '이달의 가수'를 뽑아 최하위 가수와 함께 '나가수2'를 떠난다"고 전했다.

이어 "11월까지 총 7명의 '이달의 가수'를 뽑아 12월에 5주간 '빅쇼'를 벌인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6일부터 생방송으로 진행 될 '나가수2'의 평가 방식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평가단의 투표를 몇 %로 반영할지의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다.

방송가에서는 첫 방송을 앞둔 '나가수2'의 성공여부에 관심이 많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영희 PD는 "'나가수2'는 시즌1과는 물론 다른 어떤 음악프로그램과도 차별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시 돌아온 '쌀집아저씨' 김영희 PD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나가수2'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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