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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25일부터 민생 투어…내달 중순 대선 출마 공식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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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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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4.11 총선을 엿새 앞둔 5일 은평을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 CJ헬로비전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공약을 밝히고 있다.  News1 오대일 기자
4.11 총선을 엿새 앞둔 5일 은평을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 CJ헬로비전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공약을 밝히고 있다. News1 오대일 기자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오는 25일부터 전국 민생 투어에 나선다.

이 의원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 의원이 25일 부산을 시작으로 내달 7~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민생을 살필 계획"이라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의원이 내달 중순께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총선까지 포함해 내리 5선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비박(비박근혜)계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는 이 의원은 그 동안 여권의 대권 잠룡 중 한 명으로 여겨져왔다.

그 동안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은평을에서 '여의도 정치'와는 거리를 둬왔던 이 의원은 최근 들어 트위터 등을 통해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는 등 대선 출마 가능성을 암시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또 이 의원은 이날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정몽준 전 대표 등과경선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참여경선)를 도입 문제를 논의, 의견을 접근시키기도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이 민생 투어에서 바닥 민심을 살핀 뒤 '5·15 전당대회'를 전후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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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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