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카타르 국부펀드 규모 1000억달러 훌쩍 넘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07: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중동의 주요 산유국 카타르의 국부펀드 규모가 1000억달러(약114조원)를 훌쩍 넘겼다.

후세인 알-압둘라 카타르 투자청장은 22일 도하에서 열린 세계투자포럼에 참석해 카타르 국부펀드의 자산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하느냐는 질문에 "훌쩍 뛰어 넘는다"고 답했다.

압둘라 청장은 구체적인 자산규모는 정확히 밝히지 않으면서도 "2012년 추가 투자금 300억달러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르는 채무위기에 휩싸인 유럽에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타르는 최근 프랑스 에너지업체 '토탈' 지분의 3%를 매입했고 프랑스 프로축구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 역시 카타르 출신 투자자다.

카타르투자청의 투자 자회사인 카타르 홀딩스는 지난주 이탈리아 서쪽의 사르디니아 섬의 럭셔리 리조트를 보유한 스메랄다홀딩스를 사들였다.

압둘라 카타르투자청장은 "원자재 시장에 구조적인 변화가 일면서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카타르 투자청은 현재 원자재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만 年130만원 더낸다…벼락거지 피하려던 영끌족 비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