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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 올 영업익 36.9% 늘어날 것"-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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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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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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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제닉 (5,540원 ▼10 -0.18%)의 국내 마스크팩 시장 독점적 지위를 감안할 때 올해 판매실적 역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제시했다.

조윤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3일 "국내 마스크팩 시장은 지난해 약 2000억원 규모이며 최근 5년 간 연평균 20% 이상 고성장을 시현 중"이라며 "제닉은 수용성 하이드로겔팩이라는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점유율이 36.5%(2011년 34.9%)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주력제품의 가격이 인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올해 제닉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영업이익은 36.9%가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연구원은 "하유미팩의 가격이 10% 인상돼 매출 증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2공장 완공 등으로 인건비 부담이 줄고, 모델사용료도 하향 조정되면서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2.6%에서 14.1%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제닉은 중국 홈쇼핑시장 진출은 물론 ODM사업 확대를 추진하며 신성장모멘텀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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