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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콘텐츠허브, 1Q 실적 부진"목표가↓-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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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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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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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23일 SBS콘텐츠허브 (7,320원 ▲40 +0.55%)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6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수 한화증권 연구원은 SBS콘텐츠허브가 1분기에 매출액 401억원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하고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해외 수출 부진으로 콘텐츠 사업 매출이 감소했고 SBS드라마 시청률 부진에 따라 미디어사업 매출도 감소했다"며 1분기 실적 부진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VOD 매출이 증가하면서 2분기 실적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월화드라마 패션왕과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가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지만 콘텐츠 소비여력이 높은 20-40대에 인기를 끌면서 VOD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5월 이후 아버지, 유령, 신사의품격 등의 드라마가 방송되면 시청률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실적부진 우려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하며 "2분기 이후 실적 개선과 맞물려 주가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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