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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밀경호국 요원, 대통령 머문 호텔에서도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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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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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성매매가 이뤄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카리브 호텔  AFP=News1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성매매가 이뤄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카리브 호텔 AFP=News1



미국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요원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머물렀던 콜롬비아 카르타헤나 힐튼호텔에서도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미국 CBS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사법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주기구(OAS) 정상회의 기간 오바마 대통령을 수행했던 한 요원은 오바마 대통령이 도착하기 5일 전 힐튼호텔에 매춘부를 불러들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당초 비밀경호국 요원과 미군 등 22명은 카리브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달초부터 이 호텔에 1주일간 머문 후 정상회의 직전인 12일 체크아웃했다. 이 호텔은 미국 관리들과 수행기자단의 숙소로 사용됐다.

카르타헤나에서는 14~15일 미주 지역 31개국 정상이 참가한 미주기구 정상회의가 열렸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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