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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업박람회, 올해부터 과학기술제전과 분리해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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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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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울산산업박람회가 올해부터 종합박람회의 성격의 단독행사로 개최된다.

울산시와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5월17일부터 18일까지 울산롯데호텔에서 '2012년 울산산업박람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산업박람회는 지난해까지 동천체육관에서 '과학기술제전' 행사와 함께 기업홍보 및 제품 전시관 위주 행사로 진행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신제품 전시장 운영, 국내외 제품구매 상담회, 신기술 동향 세미나, 자금투자 상담회, 기업인의 밤 등으로 진행한다.

벤처·중소기업의 52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 제품구매 상담회를 마련한다.

또 R&D 맞춤형 기술정보 제공 세미나와 최신 IT 융합기술 동향 세미나, 중소기업 FTA 활용전략 세미나, 최고 경영자를 위한 품질 경영 개선 특강, 디자인 개발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청년창업 예비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창업의 기업가 정신 특강과 기업 간의 정보교류 및 화합을 위해 기업인의 밤 행사도 개최하는 등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지원을 위한 종합박람회 행사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사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기업체에 실질적 보탬을 주기 위해 단독으로 치르기로 했다”며 “지역 대기업과 벤처·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관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관람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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