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현대백화점, 정부규제 일단락 2Q 실적모멘텀-BS

머니투데이
  • 임상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08:1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현대백화점 차트
BS투자증권은 23일 현대백화점 (77,200원 ▼1,300 -1.66%)에 대해 대형마트와 달리 정부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2분기부터는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7만3500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올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3% 증가한 1조1217억원, 순매출액은 16% 증가한 4034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12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외형적으로는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영업이익은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마진 상품의 매출 증대와 소비 침체로 인한 행사 확대로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증가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오 연구원은 그러나 2분기부터는 실적 상승세를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로 갈수록 베이스가 낮아진 데 따른 기저효과가 기대되고 올해 8월 충청점 오픈과 3분기 코엑스점 증축이 예정되어 있는 데다 경기변동과 소비심리에 영향을 덜 받는 부유층 고객의 소비는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규제가 일단락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과 달리 백화점은 판매수수료 할인으로 정부규제가 일단락됐다"며 "현대백화점은 타 업체와 달리 업태 내 마트사업을 운영하지 않고 있는데다 골목상권과 겹치는 부분이 많지
않아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하늘색 넥타이 尹 첫 시정연설...박수만 18번, 야유는 없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꾸미
2022 웨비나 컨퍼런스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