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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 2012 베이징 모터쇼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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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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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이동희 기자=
2012 오토차이나 홈페이지 캡쳐 News1
2012 오토차이나 홈페이지 캡쳐 News1


14억 명 인구가 밀집한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이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세계 각국의 자동차 업체들이 격돌한다.

'2012 오토차이나(이하 베이징모터쇼)'가2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베이징모터쇼는 전 세계 2000여개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들이 참여해1200여대 차를 전시하는지상 최대의 모터쇼다.

특히 이곳에서 공개되는 신차만 120여대가 육박해 말 그대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한국 완성차 업체 역시 참여해 다양한 신차를 소개한다.

현대차는 중국형 신형 아반떼를 비롯해 신형 싼타페 등 총 21대를, 기아차는 카니발 리무진과 콘셉트 카인 트렉스터 등 17대를 선보인다.

쌍용차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체어맨 W 2.8을 공개하는 등 이번 베이징모터쇼를 계기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 밖에 르노삼성은 SM7의 중국 수출용 탈리스만을 처음 선보이는 등 총 4종을 소개한다.

BMW는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3시리즈의 롱 휠베이스(앞뒤 바퀴간 거리) 모델을 공개한다. 기존 3시리즈 모델보다 110mm가 더 늘어났다.

미니(MINI)는 하이드파크, 베이커 스트리트 등 영국 지명을 활용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공개한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카 '윈둥상칭(運動雙擎)'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한편 이번 베이징모터쇼에는 댄 애커슨 제너럴모터스(GM) 회장,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사장,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 등 완성차 업체 수장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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