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녹색제품 편의점서도 살 수 있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08: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환경부와 편의점 운영회사 대표들이 지난 19일 편의점 녹색매장 시범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News1
환경부와 편의점 운영회사 대표들이 지난 19일 편의점 녹색매장 시범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News1


앞으로 아파트 주변이나 도심지의 24시간 편의점에서도 녹색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편의점 운영 회사인 보광훼미리마트, GS리테일, 코리아세븐과 협약을 맺고 편의점 녹색매장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색매장은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설치운영하는 점포 중 환경 친화적인 시설을 설치하고 운영함으로써 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매장으로 환경부가 지정한다.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매장 46개가 녹색매장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훼미리마트(보광해운대점, 포항제일점), GS25(북창점, 차병원점), 세븐일레븐(종로인사점, 삼성8호점) 등 서울과 지방의 6개 매장이 참여한다.

이는 녹색매장이 대형 유통매장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같은 소비자들의 생활에 밀착된 중소규모의 판매매장으로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시범매장으로 참여하는 편의점들은 5월부터 기존의 조명을 절전형인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조명제어시스템과 절전기를 설치하는 등 매장 시설의 환경 개선을 시작한다.

또 녹색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홍보, 직원 환경교육 확대, 장바구니 사용 장려 등의 친환경적인 매장 운영을 추진한다.

환경부와 기술원은 편의점 녹색매장들의 환경개선 효과를 측정 후 시범사업에서 도출된 개선효과를 바탕으로 녹색매장 지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월 전세대란' 우려에…실거주 의무 '전월세 금지법' 푼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