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성광벤드, 1Q 깜짝실적 주기반등 기대-우리

머니투데이
  • 임상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08: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성광벤드 차트
우리투자증권은 23일 성광벤드 (10,200원 ▲380 +3.87%)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 실적 개선세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하석원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2.5% 증가한 805억원, 영업이익 237.5% 증가한 162억원, 영업이익률은 20.1%로 추정된다"며 "매출액은 분기사상 최대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132억원)를 22.7%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라고 말했다.

그는 "높은 수준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인식에 따른 실적 호조세, 제품 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발전, 담수,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성광벤드의 실적 개선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현재 매출인식은 2010년 신규수주에 대한 국내 EPC 물량"이라며 "최근에는 FPSO, 드릴쉽, LNG 등 고부가가치산업인 해양부문 수주가 늘어나고 있어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2분기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46.8%, 119.4% 늘어난 856억원, 1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기존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3467억원(전년 동기대비 35.3% 증가), 534억원(82.9%)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주가는 최근 1개월 간 10.1% 하락하며 시장 및 경쟁업체인 태광 대비 각각 6.8%p, 7.1%p 하회했다"며 "주식시장의 쏠림 현상과 경쟁업체인 태광 대비 더딘 실적 회복세 때문인데 최근 실적 및 수주 개선세를 감안하면 주가반등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바이든의 2박3일…반도체로 시작해 전투기로 끝났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