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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창작 위한 ‘K-Arts 아카데미’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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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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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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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영화·디지털콘텐츠 등 콘텐츠 산업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K-Arts 아카데미’의 입학식을 23일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창극단의 소리꾼 남상일 씨의 창으로 시작된 입학식에는 최광식 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방송사 피디, 공연 기획자, 영화 기획자, 방송?시나리오 작가 등 수강생 150여 명이 참여해 아카데미 개강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스마트 시대의 문화강국 비전: 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라는 주제로 최 장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K-Arts 아카데미’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전통예술 전문기관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 협약 기관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그동안 쌓아온 전통예술 분야의 경험을 창작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한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Arts 아카데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입문 및 심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체험해 앞으로 문화적 소양과 실무적 소양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으로서 신한류 콘텐츠 창작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문화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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