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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동해 표기' 한달만에 서명 8만7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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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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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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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캡쳐)
(출처=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캡쳐)
미국 백악관의 인터넷 민원 웹사이트에 청원된 '동해 표기'안의 서명이 8만명을 돌파했다.

23일 현재 백악관 민원 웹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지난 달 22일 올라온 '동해 - 우리 교과서의 잘못된 역사' 청원은 87,206건을 달성했다.

청원을 작성한 이는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며 "소름끼치는 군사 확장론의 결과로 일본은 1928년 '동해'를 일본해로 변경했고, 한국이 1945년 해방된 후에도 일본은 여전히 '동해'를 거부하고 있다"고 적었다.

반면 이 사이트에는 일본해 표기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청원도 올라와 있다. 글쓴이는 "한국의 주장과는 반대로 '일본해'는 태초 이래 계속 '일본해'였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현재 18,804명의 지지를 얻었다.

백악관은 "청원이 충분한 지지를 받으면 검토 후 공식적인 응답을 한다"고 밝히고 있어, 백악관이 동해 표기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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