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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받자 동거녀 살해한 40대 영장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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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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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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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경찰서는 자신을 성폭행범으로 경찰에 신고한 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중국동포 이모씨(4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20분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사는 옛 동거녀인 중국동포 강모씨(43)의 집에서 강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이씨는 경기도 수원시에 한 지인의 집에서 은신하다가 이씨의 주변 인물을 탐문하던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성격차이로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강씨를 지난달 21일부터 사흘간 감금한 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도주우려가 없고 피의자 방어권을 보장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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