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최초 국가공원 용산공원, 최대 8800억 투자

머니투데이
  • 김정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4.23 10: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용산 설계 국제공모전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 1등 수상

↑용산공원 국제 공모전 1등작품
↑용산공원 국제 공모전 1등작품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공원이 될 '용산공원'이 최대 8800억원을 들여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올해 4월 16일까지 용산공원에 대한 설계 국제공모 심사결과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이 1등으로 당선됐다고 23일 밝혔다.

1등작으로 선정된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은 세계적 조경가인 네덜란드 아드리안 구즈와 국내 건축가 승효상이 공동 설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국의 대표적 국토경관인 산, 골, 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했으며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생태축을 만들었다. 또 오작교라고 명명한 다리를 통해 공원 내부와 주변도시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국토부는 심사위원장인 크리스토프 지로 스위스 취리히공과대학 조경학과 교수와 조경, 건축, 도시, 인문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 9명이 국제공모전에 응모한 8개 작품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입지와 생태적 가치, 지속 발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당선작 시상식은 오는 5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고 8개 출품작은 공모전 홈페이지(www.yongsanpark-design.com)와 전시회(5월25~6월3일, 국립중앙물관)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용산공원 조성사업은 올 하반기부터 1등작과 국민의견을 수렴해 기본설계가 시작되고 2017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공원 조성 8800억원과 미군기지 이전비용 등을 포함해 최대 1조5000억원이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자만 年130만원 더낸다…벼락거지 피하려던 영끌족 비명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