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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세종시 정부기관 임차청사 CM용역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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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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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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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8,640원 상승30 -0.3%)이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28억원 규모의 공공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는 조달청과 27억8690만원 규모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세종시 임차청사 위탁개발 건설사업관리(C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출연기관 16곳 중 사무실을 빌려 쓰는 연구기관 12곳이 이전하게 될 임차청사를 짓는 것으로 해당 기관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초기술연구회, 산업기술연구회 등이다. 12개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 인원은 2241명에 달한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청사를 새로 건립하고 연구기관이 25년에 걸쳐 건립비용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오는 2014년 10월까지 세종시에 청사를 완공해 2014년 말까지 이전하게 되며 중앙행정기관 이전 완료시기와 신축 건물 공사기간 등을 감안해 이전시기를 확정하기로 했다.

희림 관계자는 "세종시청사 설계, 세종시 정부청사 2단계 2구역 책임감리, 국립세종도서관 감리 등 주요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수주에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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