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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로 '외제차에 화풀이' 여대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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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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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취업이 안된다는 이유로 고급 승용차를 돌로 긁은 혐의(재물손괴)로 서울 모 대학 졸업반 윤모씨(2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W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외제와국산 고급승용차 9대를 돌로 긁어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윤씨는 "취업이 되지 않자 스트레스가 몰려왔고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자수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차량 중 절반이 외제차고 나머지도 국산 고급 승용차"라며 "아직 피해액을 합산하지 않았지만 수리비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일대의 유사사건에 대해서도 윤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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