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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녀의 비밀?'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공모전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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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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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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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쳐)
(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공모전의 예고 영상이 네티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단독] 지하철 OO녀 최후 촬영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영상은 약 34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은 최근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여러 'XX녀'를 재치 있게 꼬집었다. 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아 다리를 꼰 남성의 신발에 다리를 부딪치자 큰 소리로 남성에게 짜증을 낸다.

다른 승객들은 이 장면을 그대로 휴대폰 등으로 촬영하고 있다. 여성이 찍지 말라고 제지하는데도 승객들은 꿈쩍 않고 여성과 남성의 싸움이 크게 번지자 아예 일어서서 카메라를 들이댄다. 창피함을 느낀 여성은 결국 지하철에서 내려버리고, 승객들은 여성을 끝까지 카메라에 담는다.

이어 남자 고등학생 두 명이 등장해 서로 가위바위보 끝에 벌칙으로 지하철에서 람보 흉내를 내는 영상이 나온다. 학생이 람보 흉내를 내자 승객들은 마치 미리 짠듯 쓰러져버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람보 영상 정말 재밌다", "반전이네", "버스에서 찍은 버전도 나왔으면", "나도 (람보 벌칙) 해봤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12 대한민국 동영상 UCC 대상' 공모전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공모 주제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예술 알리기, 각종 스포츠 국가대표 응원 등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지는 이야기' ▲생활체육,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 등을 주제로 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야기' ▲우리나라의 재미있는 놀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소개하는 '다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다.

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3분 이내, 640×480 이상, 100MB 이내, wmv 형식, 엔딩크레딧 삽입 등의 출품 규격에 맞춰 동영상 UCC로 제작해 다음 달 18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koreaucc.kdb.or.kr)에 동영상 파일과 작품설명서 파일을 업로드하면 된다.

응모작은 인터넷 등에 배포되지 않은 새롭게 제작된 영상이어야 한다.

최종 수상자(팀)는 6월 말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에 대해 대상(1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2편)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3편)은 후원기업사장상과 상금 1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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