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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화 1달러를 100만달러로 변조·유통한 6명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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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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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기현 기자=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윤해)는 미화 1달러 구권 지폐를 100만달러로 변조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통화위조) 등으로 김모씨(56)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이들은 1928년 발행한 미화 1달러 구권을100만달러로 변조한 지폐 1000장을 제작했다. 또 변조한 100만달러 지폐를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합계 10억 달러의 채권으로 인증한다는 취지의 보증서 8장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위조한 보증서를 이용해2009년 변조지폐 150장을 피해자 2명에게 판매해 1억 5000만원을 챙겼고, 2010년에는 300장(3억원)을 담보물로 처분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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