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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나경원 기소청탁 의혹' 수사 주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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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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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나경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의 남편 김재호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의 기소청탁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번주 초 이 사건에 대한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변창훈)는 지난달 28일부터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관련 자료와 김 부장판사, 박은정 검사의 진술서를 검토한 뒤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추가조사를 벌여 왔다.

검찰은 오는 26일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점을 감안해 늦어도 24일이나 25일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8일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전 의원 후보측 장모 법무팀장이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주진우 시사IN 기자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주 기자가 같은 혐의로 지난 1월 2일 맞고소한 나 전 의원과 김재호 부장판사에 대해서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검찰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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